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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세 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마인츠-프라이부르크전, 박주호가 전반 24분 선제결승골, 구자철이 후반 41분 쐐기골을 밀어넣었다. '코리안 듀오'의 활약에 힘입어 마인츠는 2대0으로 완승했다. 리그 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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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선제골에 아우도 쐐기골로 화답했다. 후반 13분 미드필더 구자철이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요하네스 가이스의 패스를 이어받자마자 골대 정면에서 감각적인 가슴트래핑 후 수비수를 따돌렸다. 절묘한 왼발 감아차기, 14미터 '대포알 쐐기골'을 꽂아넣었다. '홍명보호'의 에이스들이 독일 축구의 중심에서 한국 축구의 힘을 알렸다. 두 선수 모두에게 의미깊은 골이다. 마인츠에서 터뜨린 첫골이다. 박주호의 분데스리가 데뷔골, 구자철의 시즌 첫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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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구자철 세리머니 사진에 네티즌은 "박주호-구자철 세리머니, 뭉클하다", "박주호-구자철 세리머니 장하다", "박주호-구자철 세리머니, 합동 세배 생각을", "박주호-구자철 세리머니, 역시 구자철 구글거림 드러냈지만 감동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