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스트리아올림픽위원회 발표에 앞서 오스트리아의 타블로이드 일간지 크로네가 '3일 오스트리아올림픽위원회에 알파인스키의 메달 후보인 스타 마를리 쉴트와 스켈레톤의 야니네 플록 등 소치올림픽에 참가하는 여자 선수 두 명을 납치하겠다는 편지가 배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편지는 발신인이 적혀 있지 않은 채 러시아에서 보낸 것으로 돼 있고 독일어로 적혀 있다. 오스트리아올림픽위원회는 바로 수사 당국에 신고하고 러시아에도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한편, 지난달에는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등 몇몇 국가올림픽위원회에 소치올림픽에 참가하면 테러에 직면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전달된 바 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