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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은 4일(한국시각)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18·일본), 알파인스키의 미카엘라 시프린(18·미국)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설 여자 선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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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는 3천 명으로 1만 500명이 출전한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보다 적지만 김연아의 존재로 피겨스케이팅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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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대 소녀' 다카나시는 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 스키점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달 세계 주니어선수권대회를 제패한 그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하나도 얻지 못한 일본에게는 금메달 기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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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미녀 삼총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다 예쁘지만 김연아가 역시 갑", "소치 미녀 삼총사,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좋네", "소치 미녀 삼총사, 내 눈에는 김연아만 보여", "소치 미녀 삼총사, 역시 김연아의 미모는 세계에서 인정받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