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진선)는 7일(한국시각) 소치 현지에 '평창하우스'를 개관한다.
소치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되는 평창하우스는 올림픽파크 내에 설치된다.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대한민국 평창을 홍보하고 세일즈하는 스포츠외교의 장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통해 소치를 찾는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과 강원도, 차기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준비된 평창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평창하우스는 625㎡ 규모다. 전면에 30m의 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여 대한민국과 평창의 꿈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고, 전시관 내부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영상,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IOC위원 및 NOC관계자, 언론인 등을 초청하는 '평창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스포츠 외교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평창하우스를 통해 4년 뒤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나감은 물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올림픽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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