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8일부터 9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경기 및 독일 분데스리가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리버풀-아스널(1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36.67%는 아스널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의 승리 예상은 33.92%로 집계됐고, 무승부 예상은 29.40%로 예측됐다. 홈팀 리버풀은 시즌성적 14승5무5패(승점 47)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5경기 3승2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리버풀이긴 하지만 선두 아스널과는 승점 8점차로 벌어진 상태다. 다만 올시즌 홈승률(10승1무1패)이 매우 좋다는 점이 이번 아스널전 승리를 기대케 하는 리버풀이다. 반면 아스널은 8경기 연속 무패행진(6승2무)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맨시티(승점 53)와 3위 첼시(승점 53)에 승점2점차로 쫓기고 있는 아스널(17승4무3패·승점 55)은 이번 리버풀전이 선두자리 유지에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아스널이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기성용이 속한 선덜랜드는 헐시티와 홈에서 25라운드 경기를 펼치는 가운데 축구팬 70.50%는 선덜랜드의 승리를 엿봤다. 무승부 예상은 18.37%, 헐시티 승리 예상은 11.12%로 집계됐다. 선덜랜드는 리그 2연승을 달리며 강등권을 벗어나 1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번 경기마저 승리를 거둔다면 중상위권 순위까지 노릴 수 있는 선덜랜드다. 반면 헐시티는 최근 5경기 무승(1무4패)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더욱이 올시즌 원정 부담(1승2무9패)을 안고 있는 헐시티로서는 이번 경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25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헐시티가 승리(1대0)를 거둔 바 있다.
이밖에 첼세-뉴캐슬(6경기)의 경기에서는 축구팬 86.00%는 첼시의 승리를 예상했다. 무승부 예상은 8.03%, 뉴캐슬의 승리 예상은 5.97%로 집계됐다.
분데스리가에서는 구자철과 박주호가 속한 마인츠가 볼프스부르크와 원정에서 20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37.22%는 마인츠의 승리를 예상했다. 볼프스부르크 승리 예상은 32.64%, 무승부 예상은 30.14%로 집계됐다. 볼프스부르크는 리그 6위에, 마인츠는 7위에 각각 올라 있다. 볼프스부르크의 최근 3경기는 1승2패로 부진한 반면 마인츠는 3연승으로 상승분위기다. 특히 마인츠는 지난 1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코리안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가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어 축구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에서는 마인츠가 승리(2대0)를 거둔 바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5회차 게임은 8일 오후 9시 35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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