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안)의 여자친구 우나리 씨가 연일 화제다.
우나리 씨는 러시아 대표팀의 배려로 현재 안현수의 모든 훈련과 대회에 동행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러시아 빙상연맹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안현수를 내조하고 있다. 러시아 빙상 연맹은 안현수를 위해 우나리 씨에게도 대표팀 AD카드를 발급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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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씨는 안현수보다 한 살 많은 30세다. 두 사람은 안현수 팬클럽을 통해 만난 후 2011년부터 교제를 시작, 3년째 열애 중이다. 안현수는 소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의 가족란에 '파트너 나리(Partner Nari)'를 써넣으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나리 씨는 이미 러시아 언론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 지난달 28일 러시아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러시아대표팀에 안현수를 위한 한국인 전담 코치는 없지만, 개인 팀에는 아름답고 깜찍하고 잘 웃는 약혼녀 나리가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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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내조의 여왕 등극",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볼륨 몸매에 미모까지 안현수 부럽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진짜 예쁘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걸그룹 출신 아냐?",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진짜 잘 어울리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몸매도 미모도 우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