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개막식'
소치올림픽 개막식은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1시 14분(이하 한국시각)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가운데, '피겨 여왕' 김연아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어서 아쉬움을 자아낸다.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올림픽의 개막식 공연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와 음악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러시아 전통 민담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 참가하는 88개 국가 중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하며 개최국 러시아 선수단이 마지막에 입장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선수 이규혁을 기수로 60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올림픽 개막식 입장은 알파벳 순서에 따른다. 단, 관례에 따라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가 가장 먼저 입장하며, 개최국인 러시아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하지만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피겨 여왕' 김연아는 경기 일정 탓에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여서 개막식에는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치올림픽 개막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치올림픽 개막식, 김연아 폐막식에는 참석하나?", "소치올림픽 개막식, 김연아 불참 소식이 아쉽네", "소치올림픽 개막식, 김연아 개막식 이규혁 선수랑 함께 들어오면 좋을텐데", "소치올림픽 개막식, 김연아 없어도 대한민국 응원해야지", "소치올림픽 개막식, 우리나라는 좀 늦게 나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치올림픽 개막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조직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참석한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자리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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