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극 '쓰리데이즈'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화제다.
SBS 미디어랩 미디어 크리에이트가 제작한 잡지 CRE@M 최신호를 통해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주인공인 대통령 이동휘(손현주)와 경호원 한태경(박유천)의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됐다. 경호실 법무팀 이차영(소이현)과 함봉수(장현성)이 조력자로 등장하며 윤보원(박하선)과는 러브라인이 생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민정수석(최용민), 청와대 비서실장 신규진(윤제문), 킬러 안경남(데이빗 노) 등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시작 전 인물관계도가 공개되니 본방송이 더 기대된다", "'쓰리데이즈'가 시작되면 수목극 평정해서 '싹'쓰리데이즈가 될 것"이라는 등 호응을 보냈다.
SBS 관계자는 "'쓰리데이즈' 인물관계도가 공개된 덕분에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SBS가 수목극 강자 자리를 지켜왔는데 이 드라마로 그 분위기를 이어갈 것을 확신한다. 본방송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쓰리데이즈'는 세 발의 총성과 함께 실종된 대통령을 지키려는 경호원의 활약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싸인'과 '유령'을 연이어 히트시킨 김은희 작가와 명품 사극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 했으며,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윤제문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26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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