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22·화성시청)가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박승희는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4조에서 44초 180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다. 첫 스타트는 흔들렸다. 박승희는 첫번째 스타트에서 부정출발을 기록했다. 흔들릴법도 했지만 강심장이었다. 박승희는 2바퀴 남기고 1위로 치고 나갔다. 이후 여유있는 레이스를 펼치며 준준결선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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