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심석희(17·세화여고)가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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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는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8조에서 44초1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초반 스타트가 좋지 않아 고전했다. 2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내며 2위 자리까지 올랐다. 상위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선 티켓을 무난히 따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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