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텃밭 1500m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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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빈(26·성남시청)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벌어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선에서 2분16초466의 기록으로 6위에 머물렀다. 준결선에서 어드밴스로 결선에 합류한 이한빈은 홀로 외로운 싸움을 펼쳤다. 중반 치고 나가려고 했지만, 체력 저하가 발목을 잡았다. 러시아의 안현수는 2분15초062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캐나다의 찰스 해믈린이 2분14초985로 금메달을 따냈다. 중국의 한 티안유가 2분15초05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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