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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스키의 희망' 최재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빅토르 안' 안현수, 쇼트트랙 대표선수 김윤재와 함께 이상화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어올렸다. '스피드경기장 와서 빅토르형이랑 이상화선수 응원중입니다'라고 썼다. 전날 안현수는 남자쇼트트랙 1500m에서 3위에 오르며 러시아에 이 종목 첫 메달을 선사했다. 최재우는 남자 모굴스키에서 10위에 오르며 스키 종목에서 한국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함께 이상화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응원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