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25 서울시청)가 12일 소치동계올림픽 여자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상화의 경기는 한밤 잠을 설친 팬들은 물론, 소치 현지의 선수단 임원 선수들 역시 가장 기대하고 응원하던 '빅매치'였다.
'모굴스키의 희망' 최재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빅토르 안' 안현수, 쇼트트랙 대표선수 김윤재와 함께 이상화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어올렸다. '스피드경기장 와서 빅토르형이랑 이상화선수 응원중입니다'라고 썼다. 전날 안현수는 남자쇼트트랙 1500m에서 3위에 오르며 러시아에 이 종목 첫 메달을 선사했다. 최재우는 남자 모굴스키에서 10위에 오르며 스키 종목에서 한국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함께 이상화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응원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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