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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는 12일 새벽 자신의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상화 금메달 결정되자마자 눈물이 와락"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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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차 레이스 37초 42, 2차 레이스 37초 28을 기록, 최종합계 합계 74초70로 34명 중 1위를 차지한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보니 블레어(미국),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세 번째 선수이자, 아시아 최초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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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달성에 네티즌들은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쇼트트랙 조해리 선수와 친분이 있었군요",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고생한 동료 일이라 더 기쁠듯",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선수들도 감동했네요", "이상화 올림픽 신기록 현장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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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상화는 오는 13일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금빛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