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여자 하키 종목의 수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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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마크 아담스 IOC대변인은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등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소치에 도입된 여자 하키에 대한 수준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실 과거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하키는 전력차가 너무 커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과 캐나다가 두 물줄기였다. 이들은 올림픽과 챔피언십에서 모든 금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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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선 여자 하키의 수준이 다소 평준화된 모습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당시 자크 로게 IOC위원장은 여자 하키에 대해 "발전없인 더 이상 올림픽 무대에 살아남기 힘들다"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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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흘렀다. 아담스 대변인은 "(여자 하키가) 미래를 생각한다"며 여자 하키의 올림픽 잔류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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