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강력한 수비와 22득점을 한 박혜진을 앞세워 KB스타즈를 69대61로 눌렀다. 지난 7일 청주에서 60대71로 완패한 것을 그대로 되갚아주며 우승을 향한 매직넘버도 5로 줄였다.
1쿼터에 우리은행이 강력한 압박수비로 KB스타즈의 범실을 유발하며 23-14로 앞서면서 좋은 출발을 했지만 2쿼터부터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3쿼터까지 50-47로 3점차 앞서며 확실한 승기를 잡지 못했던 우리은행은 4쿼터에 다시한번 강력한 압박수비로 KB스타즈를 몰아붙였다. KB스타즈도 수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격에서 잦은 턴오버로 기회를 놓치면서 조금씩 점수차가 벌어졌다. 종료 3분여전 강아정의 3점슛으로 62-59로 쫓기기도 했지만 1분50초를 남기고 박혜진이 3점슛을 꽂으며 69-59, 10점차로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춘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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