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지존' 샤니 데이비스(미국)의 올림픽 3연패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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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1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1000m 레이스에서 1분9초12에 머물렀다. 데이비스는 예상대로 초반에는 속도를 내지 못했다. 후반부 폭발적인 스퍼트를 기대했지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역시 올림픽 3연패는 쉽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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