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영화 '베테랑' 출연을 확정했다.
'베테랑'은 '베를린'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재벌 3세와 그를 뒤쫓는 형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재벌 3세로는 유아인이, 형사 역할에는 황정민이 캐스팅됐다. 유인영은 류승완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돼 두 남자배우 사이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유인영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기황후' 등에 카메오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낸 바 있어 스크린에서도 성과를 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인영이 '베테랑' 출연을 확정했다. 정확한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3월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