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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19일 시작하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경기를 뛸 김상겸(강원도스키협회)과 신봉식(고려대)이 마지막으로 한국 선수단에 합류한 날이지만 벌써 귀국하는 선수가 생겼다. 스노보드 대표팀의 김수철 코치도 선수들과 함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쳐 1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에 앞서 슈테펜 자르토르 루지 대표팀 코치는 고국인 독일로 돌아갔다. 16일에는 바이애슬론 대표 선수와 코치가 소치와 작별한다. 소치올림픽 국가대표 중에는 26일 개막하는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있어 경기 일정을 마치는 대로 속속 귀국길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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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