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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한국 여자 컬링 영국에 아쉬운 패배, 4강행 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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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과 영국의 경기가 열렸다. 8대10으로 아쉽게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짐을 챙기고 있다.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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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한국 여자 컬링이 고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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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벌어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6차전에서 영국에 8대10로 석패했다. 엎치락뒤치락, 역전과 재역전이 이어졌다. 한국은 마지막 10엔드를 앞두고 8-7로 앞섰다. 그러나 10엔드에서 영국에 3점을 허용하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일본과 러시아를 꺾은 한국은 스위스, 스웨덴, 중국에 이어 영국에 무릎을 꿇으며 2승4패를 기록했다. 4강 진출이 사실상 희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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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팀이 예선전을 치르는 컬링에선 4개팀이 4강에 올라 메달 색깔을 겨룬다. 2승4패의 한국은 일본과 함게 공동 7위에 포진해 있다. 1위는 6전 전승의 캐나다. 중국, 스웨덴, 영국이 4승2패로 공동 2위에 포진해 있다. 남은 일전은 3경기 뿐이다. 전승을 해도 5승4패다.

한국은 16일 오후 7시 덴마크와 7차전을 치른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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