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세계랭킹 2위 김아랑(19·전주제일고)이 1500m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맏언니' 조해리(28·고양시청)는 아쉽게 결선행에 실패했다.
김아랑은 15일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선 3조에서 2분2초92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선두 김아랑을 뒤에서 지켜주며 2위로 레이스를 펼치던 조해리는 두바퀴를 남기고 3위로 떨어져 결선행 티켓을 얻지 못했다. 조해리는 경기 후 에밀리 스콧(미국)을 밀쳤다는 심판 판정으로 실격 처리됐다.
김아랑은 여유롭게 레이스를 운영했다. 2위로 레이스를 시작한 뒤 두 번째 바퀴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조해리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1위를 유지한 김아랑은 마지막 바퀴에서 중국의 리지안루에게 추월을 허용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