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빅토르 안(러시아·한국명 안현수)이 1000m 결선에 진출했다.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선 2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두바퀴를 남기고 4위에 머물던 안현수는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했다. 안쪽 코스로 추월에 성공한 안현수는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갔다. 1분24초102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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