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이동하던 독일 선수가 교통사고라는 변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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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16일(한국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메달 후보인 펠릭스 노이로이터가 뮌헨공항으로 향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노이로이터는 뮌헨공항을 향해 직접 운전하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예정된 소치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한 채 독일에 남아 정밀검진을 받았다. 노이로이터는 목과 늑골을 부상한 것으로 진단받았으나, 목보호대를 하고 이튿날 소치행을 강행했다.
노이로이터는 소치 공항에 도착한 뒤 인터뷰에서 "아직 통증이 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하다"며 "경기를 앞두고 있어 약물치료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이로이터는 19일 알파인 스키 대회전, 22일 회전 경기에 출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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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로이터는 스키 집안 출신이다. 어머니인 로지 미터마이어가 1976년 동계올림픽 스키 활강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아버지 크리스티안은 월드컵 회전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노이로이터 역시 지난해 세계선수권 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면서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할 만한 기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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