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준-박소연 "우리 우상은 김연아" 절친샷…리지준 '김연아 도우미'
중국 피겨 기대주 리지준과 한국 피겨 유망주 박소연의 소치 근황 절친샷이 공개됐다.
중국 남자 싱글 피겨선수 얀한은 자신의 웨이보에 평소 절친인 리지준과 박소연과의 일상 사진을 게재, 국가를 넘나 드는 친분과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즐거운 시간을 드러냈다.
또래 나이인 리지준과 박소연은 평소 자신의 우상으로 '피겨퀸' 김연아를 유일하게 꼽는 스케이터인 만큼 이들의 조합이 낯설지는 않은 모습. 얀한은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중국 단체전 출전에 이어 개인전에서 쇼트 8위, 프리 7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끝낸 상태다.
특히 리지준은 최근 김연아의 연습 영상이 공개된 김연아 중국 팬 웨이보(SNS)에 한 중국 팬이 "트리플 러츠 점프가 너무 높다"고 하자 "그건 트리플 플립"이라고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는 등 '김연아 도우미'로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지만 '우상' 김연아의 팬 웨이보를 찾는 등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
앞서 김연아를 우상으로 꼽는 또 다른 미국의 여자 싱글 스케이터 그레이시 골드가 자신의 SNS에 "김연아와 인증샷을 찍었다"며 공식 연습중인 김연아를 배경으로 소심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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