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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 미국 주관방송사 NBC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소치 올림픽의 최고와 최악, 가장 이상한 순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를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3가지 일정' 중 첫 번째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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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연패는 카타리나 비트(49·당시 동독)의 1984 사라예보 대회와 1988 캘거리 대회 2연속 우승이 마지막 기록. 이에 26년 만에 김연아가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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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는 "캐나다가 냉전 종식 이후 첫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2연패에 도전한다"며 "미국과 러시아가 2연패 저지를 시도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카엘라 쉬프린이 제2의 린지 본이 될 수 있을까"라며 "18살 스키 영재 쉬프린은 소치의 스타가 될 수 있다. 그는 18일 대회전, 21일 회전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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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BC는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5)가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순간을 꼽았다.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보도에 네티즌은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으뜸은 단연 김연아",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김연아 2연패 응원",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김연아 이번에도 잘 해줄것", "소치 기대되는 경기 3, 김연아는 역시 세계의 퀸"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