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이 알란 커비쉴리 기술이사와 레이 윌킨스 수석코치도 경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방송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르네 뮬레스틴 감독을 경질하며 함께 영입했던 스태프들도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커비쉴리는 2008년 웨스트햄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오랜만에 현직에 복귀했지만 단 3개월만에 다시 실업자가 됐다. 풀럼의 구단주 샤히드 칸은 리버풀전 2대3 패배 후 팀이 최하위로 추락하자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은 전 볼프스부르크 감독이었던 펠리스 마가트 감독으로 결정됐다. 마가트 감독은 독일에서 함께 한 베른트 홀러바흐와 베르너 로이타드 코치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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