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선수 미샤 제가 '피겨 여왕' 김연아에게 밸런타인데이 꽃을 선물하며 팬심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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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밸런타인데이에 프리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후, 받은 꽃을 '여왕' 김연아에게 선물했다. 그녀가 꽃을 받아주어 기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미샤 제는 지난 14일(밸런타인 데이)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경기 직후 미샤 제는 팬들로부터 꽃을 받았고, 이 꽃을 김연아에게 선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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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여왕'이라고 칭한 미샤 제는 김연아가 자신의 꽃 선물을 받아주어 기쁘다며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피겨 선수들 사이에서도 대단한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열리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김연아는 3조 5번, 전체 17번째 순서로 출전하며 오전 2시24분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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