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노랑색으로 통했어요"
미국 대표 여자 싱글 피겨 선수 폴리나 에드먼즈가 20일(한국시간)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을 끝낸 뒤 김연아와 나란히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폴리나 에드먼즈는 "우린 노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노란빛 쇼트 의상을 입은 김연아와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16살의 폴리나 에드먼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미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 최근 "올림픽에서 숙제중"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야후에 소개된 바 있는 피겨 유망주다. 에드먼즈는 스페인어 선생님으로부터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어를 하는 선수 한 명을 인터뷰해오라"는 숙제를 받고 스페인 피겨 남자 싱글 선수 하비에르 페르난데스를 섭외해 인터뷰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전미선수권 2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고 주니어그랑프리 2차대회를 우승한 미국 유망주로 이번 쇼트 프로그램에서 61.04점을 기록하며 7위를 기록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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