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삼성증권)과 정 현(삼일공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남자 퓨처스 2차 대회 복식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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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과 정 현은 21일(한국시각)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복식 결승전에서 톱시드인 루이스 버튼-마커스 윌리스(이상 영국)를 2대1(6-4, 6<4>-7, 10-7)로 물리쳤다.
둘은 지난주 끝난 태국 퓨처스 1차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맞붙어 정 현이 우승, 남지성은 준우승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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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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