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마인츠)이 샬케04전에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구자철은 22일(한국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74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구자철은 후반 29분 교체될 때까지 날카로운 패스를 펼쳤다. 전반 25분에는 미드필드 중앙에서 골대로 쇄도하는 팀 동료에게 정확하게 침투 패스를 내줬지만, 샬케 수비수가 한 발 앞서 볼을 거둬내 공격포인트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오른쪽 측면 코너킥을 받아 문전에 있던 동료에게 패스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왼쪽 풀백인 박주호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지면서 결장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패(1승1무)를 기록한 마인츠는 이날 무승부로 살케의 정규리그 5연승 행진을 막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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