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했다.
22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박승희와 심석희는 1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승희는 3000m 계주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며, 1994년 릴레함메르와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전이경,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3관왕을 휩쓴 진선유에 이어 '쇼트트랙 여왕'의 반열에 올랐다.
앞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에선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 3분42초32으로 기록으로 캐나다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소 은메달 확보다.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네덜란드는 한국 대표팀보다 2초가량 앞선 3분40초79의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다.
한편, 박승희 금메달-심석희 동메달-남자 팀추월 최소 은메달 확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승희 금메달-심석희 동메달-남자 팀추월 은메달 확보, 너무 멋져", "박승희 금메달-심석희 동메달-남자 팀추월 은메달 확보, 메달 드디어 터졌다", "박승희 금메달-심석희 동메달-남자 팀추월 은메달 확보, 팀추월도 금메달 땄으면", "박승희 금메달-심석희 동메달-남자 팀추월 은메달 확보, 선수들 너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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