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걸그룹' 시크릿이 화보를 통해 한 발 먼저 봄 맞이에 나섰다.
지난 12월, 세 번째 싱글 앨범 'Gift From Secret(기프트 프롬 시크릿)'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고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이 오랜만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시크릿의 스프링 아우터'를 콘셉트로 네 가지 스타일의 봄 코디네이션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봄의 정령'으로 변신한 것.
이번 화보에서 시크릿은 간절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트렌치 코트부터 활용도 높고 스타일리시한 스타디움 재킷,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와 화려한 스프링 프린트 의상을 선보인다. 피팅룸에서 막 변신을 마치고 나온 듯한 화보에는 상큼하고 재기발랄한 소녀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여인을 오가는 네 멤버의 무한 변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그 동안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있는 몸매뿐 아니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어필하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해 온 시크릿 멤버들이 평소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과 매력 만점 추천 아이템도 깜짝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 봄, 화사한 생명의 계절을 맞으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기로 결심한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싱그러운 봄 꽃 같은 미소가 만연한 전효성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고혹적인 여인의 면모를 보인 정하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요조숙녀를 연상시키는 송지은, 그리고 활기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선화의 4인 4색 봄 맞이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크릿의 전효성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한선화는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각각 출연하며 주목 받는 연기돌로 활동 분야를 넓히며 새로운 변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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