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푸틴 훈장+집 '러시아 영웅' 등극
러시아로 귀화해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안긴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리아 노보스티' 등 러시아 매체는 "푸틴 대통령이 소치에서 올림픽에 출전한 자국 대표팀과 메달 수상자들을 모아 연회를 베풀면서 안 선수를 포함한 49명에게 각종 훈장을 수여했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리아 노보스티에 게재된 사진에 따르면 푸틴은 단상에 오른 안현수를 마주해 오른 가슴에 훈장을 달아주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안현수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필요하다"며 "쇼트트랙의 탁월한 거장인 빅토르 안이 러시아 대표로 출전해 우리에게 4개의 메달을 안겨주고 수백만 명이 쇼트트랙을 사랑하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안현수는 이번 대회 남자 쇼트트랙에서 1000m, 1500m, 15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러시아가 금13, 은11, 동9로 대회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 공로로 안현수는 모스크바의 아파트 한 채와 각종 포상금 등을 약속받기도 했다.
안현수 훈장 집 포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훈장 집... 러시아 영웅됐네", "안현수 훈장 집... 엄청난 대우다", "안현수 훈장 받고 럭셔리 집, 러시아 가서 포상 제대로 받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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