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삼성생명전에서 삼성생명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4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71%는 삼성생명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4.62%였고, 하나외환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6.66%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삼성생명의 리드 예상이 55.53%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22.50%), 5점차 이내 접전(21.96%)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하나외환 24점 이하-삼성생명 30점대 기록 예상이 12.11%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두 팀 모두 60점대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22.23%로 최다를 차지했다.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생명이 4승 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맞대결 평균 득점의 경우에도 하나외환이 58.0점을 올렸고, 삼성생명은 64.0점을 올려 다소 우위다. 현재 리그 최하위 하나외환은 8연패중이고, 리그 4위 삼성생명은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하나외환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며 "삼성생명은 3위 KB스타즈와의 승차가 1.5게임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기 위해 이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4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8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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