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와 최진혁의 대본 삼매경 모습이 공개됐다.
tvN '응급남녀' 현장에서 송지효와 최진혁이 대본을 정독하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 포착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송지효는 펜으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하듯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고, 최진혁 역시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집중해 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대본을 보며 호흡을 맞춰보는 장면도 포착됐다. '따로 또 같이'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송지효-최진혁의 케미의 이유를 엿볼 수 있다.
'응급남녀'를 담당하고 있는 윤현기PD는 "메디컬 드라마다 보니 의학용어가 많다.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연기를 하면서, 어려운 대사까지 소화해 내야해서 주인공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드라마 중반부로 촬영이 넘어가며 힘들만도 한데, 배우들이 처음과 같이 의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송지효 회가 갈수록 매력있고 귀엽네요" "너무 재미있음, 둘 다 캐릭터를 잘 살리심" "송지효연기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네 오창민" "창민씨 표정으로 더 설레는 것 같아요" "드라마 갈수록 재미지고 마구 설렌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11화에서는 쇄골뼈를 다친 진희를 살뜰히 보필하는 창민의 모습에 진희의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렸던 진희와 창민에게 핑크빛 기류가 흐르며 두근두근 로맨스를 그려내는 것. 한편, 국천수(이필모)는 진희를 향한 마음과 함께, 심지혜(최여진)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진다. 이런 와중에 창민은 진희에 대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응급실 러브라인의 지각을 확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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