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이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들만큼이나 눈길을 끌어 화제다.
외신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 엘렌 드제너러스(56)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삼성 휴대폰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그녀가 사용한 휴대폰은 다름아닌 삼성 갤럭시 노트3. 특히 그녀가 찍은 셀카 중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메릴 스트립, 브래들리 쿠퍼 등과 포즈를 취한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셀카'는 특히 트위터에서 무려 276만회 이상의 리트윗과 143만회 '좋아요'를 받는 등 SNS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트위터에 "브래들리 쿠퍼의 팔이 길었기 때문에 훌륭한 사진이 탄생했다"는 코믹한 글도 올렸다.
한편,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드제너러스의 이 '셀카' 덕에 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전세계에 광고하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평가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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