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바로에 따귀'
3일 방송된 '신의선물'에서는 딸 한샛별(김유빈 분)이 갑자기 사라진 채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하는 엄마 김수현(이보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샛별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네이크'(노민우 분)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학원에 빠지고 친구 기영규(바로 분)와 함께 용산으로 놀러갔다.
걱정하고 있던 수현은 용산 경찰서의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수현은 경찰서에서 샛별의 옆에 앉아있는 영규를 보고 유괴범으로 오인, 분노의 따귀를 날렸다.
영규는 10대 후반이지만 6세의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는 지적 장애인으로, 수현은 자신의 딸 샛별과 영규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다. 김수현은 "불쌍하다고 봐줬더니 이게 정말…. 너 다시는 우리 샛별이 옆에 얼씬거리지 마라"고 소리쳤다.
샛별은 자신의 친구인 영규를 때린 엄마에게 화가 나서 며칠 동안 수현과 대화조차 하지 않았다.
'신의선물'은 유괴되어 잃은 딸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2주 전으로 되돌려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이보영과 조승우가 주연을 맡았다.
신의선물 이보영 바로 뺨 때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선물 이보영, 연기 기대 돼", "신의선물 이보영 바로 뺨, 아프겠다", "신의선물 바로, 연기 더 좋아진 것 같아", "신의선물 이보영, 이번에도 히트할까?", "신의선물 이보영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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