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란의 FA컵이다. 4강 대진도 오묘하다.
잉글랜드 FA컵 4강 대진표가 세상에 나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위건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전 4강 대진을 추첨했다.
추첨 결과, 8일 에버턴을 4대1로 대파한 아스널은 지난 시즌 FA컵 챔피언이자 2부 리그의 위건과 준결승에서 만나게 됐다. 아스널은 위건-맨시티 경기 전 추첨이라 상대로 맨시티를 예상했다. 하지만 위건이 맨시티를 2대1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아스널도 난적을 피하게 돼 호재다.
선덜랜드를 꺾은 헐시티는 리그 1(3부 리그)의 쉐필드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EPL 팀들이 각각 2부, 3부 리그 팀들과 맞붙는 형국이다.
FA컵 준결승은 4월 12일(헐시티-쉐필드 유나이티드), 13일(위건-아스널),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