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체육회가 상무를 완파하면서 2014년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첫 승을 거뒀다.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충남체육회는 1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상무와의 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4차전에서 24대20으로 이겼다. 김민규가 6골로 최다 득점을 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상무는 유범준의 5골로 응수했으나, 뒷심 부족으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대구시청이 서울시청을 24대23, 1골차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대구시청은 승점 6(골득실 +11)으로 서울시청(승점 6·골득실 +17)에 6골 뒤진 2위가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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