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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동료 이상으로 예쁘다" 사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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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가 소치 올림픽 기간 중 김연아와 남긴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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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녀 피겨 스케이터 그레이시 골드(18)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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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이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그레이시 골드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승훈은 MC진으로부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피겨선수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빙상 선수들은 보통 동료로 느껴지지만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소치에서 그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눈에 띄더라.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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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훈은 "김연아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그는 "저는 잘..."이라며 말끝을 흐리며 당황했다. 이어 "잘 모른다.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는 정도다. 내가 다가가기 어렵다"라며 김연아와의 친분에 대해 설명하기 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소치 동계올림픽 단체전에서 미국팀에 포함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싱글에선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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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인증샷을 남겨 국내 팬들에겐 더욱 친숙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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