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 아트를 통해 독도를 홍보하는 '독도아트쇼 월드투어'를 뉴욕에 이어 상하이에서 펼친다.
장소는 상하이 한국문화원이며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전시내용은 뉴욕독도아트쇼와 마찬가지로 독도사진전, 독도다큐영상전, 독도3D영상전, 독도실물축척조형물전, 애드벌룬프로젝션쇼로 진행되며 독도기념품증정, 독도 예쁜사진 즉석프린터기운용 등 몇가지 아이템이 추가된다.
전시 첫날에는 대규모 기자회견과 한식 케이터링, 김장훈 공연이 이루어지며 공연 또한 중국가수와의 협연을 추진중이라고 공연세상측은 밝혔다.
김장훈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노력해온 석달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전시를 가능케 해주신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관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또한 저의 중국 에이전시인 '한예가'와 중국측관리분들, 중국최대 방송사인 상하이 미디어그룹의 전폭적인 협조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반드시 이번 행사를 아름답고 보람되게 끝맺음을 할 것이며 한국교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중국관객들의 발길과 관심을 이끌어 독도가 한국땅임을 자연스럽게 정서적으로 교감할 것이다" 라고 깊은 감사와 의지를 함께 표했다.
또한 "이번 전시의 하일라이트는 독도조형물전이며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의 요청으로 전시가 끝난후 독도는 한국문화원에 영구비치 될것이다. 완벽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특히 중국의 설치예술가와 기술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자 한다. 이것이 가능해진다면 매우 위미있는 일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출국일이 이달 24일로 결정된 김장훈은 그전에 18일부터 2박 3일간 먼저 상하이를 방문하여 한국문화원측과 최종정리를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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