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와 용인대, 고려대와 한양대가 제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4강에 진출했다.
숭실대는 17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광운대와의 8강전에서 최정용과 김승준의 골에 힘입어 광운대를 2대1로 눌렀다. 고려대는 신일수의 결승골로 관동대를 1대0으로 제쳤다. 한양대는 단국대에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용인대는 상지대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용인대는 숭실대와, 고려대는 한양대와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덴소컵 선발전 8강 전적(17일)
용인대 1<4PK3>1 상지대
숭실대 2-1 광운대
고려대 1-0 관동대
한양대 2-1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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