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일대 MBA SoM(School of Management) 과정의 재학생들이 최근 신한금융그룹을 방문했다.
예일대 MBA SoM은 매년 해외 유명 기업을 탐방해 그 기업의 독창적 경영 방식, 차별화된 경쟁력을 배우고 기업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예일대에서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는 신지웅 교수는 올해로 3년 째 SoM 과정을 운영하며 예일대 MBA 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기업들을 방문하고 있다.
그 동안 예일대 MBA 에서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주요 대기업을 비롯 학생들의 관심이 높고 최근 부상하고 있는 업종 관련 기업들을 방문해 왔다. 올해에도 지난 12일 SM엔터테인먼트 방문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POSCO, 카카오톡 등을 19일까지 방문했다.
특히, 올해에는 금융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의 방문이 추가됐다.
방문 사유로는 한국 금융그룹 중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따뜻한 금융'이란 그룹의 미션을 통해 수익성 일변도의 한국 금융회사의 체질을 바꿔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신한의 혁신 활동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예일대 MBA재학생 28명과 지도교수 3명은 14일 신한금융그룹을 방문해 '신한금융그룹의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신한금융지주회사의 발표를 듣고 질의 응답, 토론 등 총 1시간 반 가량 연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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