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미드필더 잭 윌셔가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윌셔는 지난 5일 잉글랜드와 덴마크와의 A대표팀 평가전에서 리버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와 충돌했다. 왼발 골절상으로 6주 진단을 받았다.
19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클럽데이 직전 수트 입고, 깁스 하고'라는 글과 함께 말끔한 양복 차림으로 왼발에 보호용 부츠를 착용한 사진을 찍어올렸다.
아스널로서는 중요한 시기에 에이스의 부상이 뼈아픈 상황이다. 윌셔의 부상 결장 이후 아스널은 최근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기록했다. 2위 리버풀(승점 62)과 골득실차에서 뒤진 3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첼시와 승점 4점차, 4위 맨시티와 승점 2점차, 박빙의 선두권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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