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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다논 네이션스컵' 한국 대표팀 선발은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팀에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014 칠십리배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에서 '2014 남해보물섬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까지 확대해 진행됐다. 각 대회 우승 2개팀 등 총 4개팀 중 추첨을 통해 숭곡초등학교가 영예을 안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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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곡초등학교는 지난 2월 27일 펼쳐진 B그룹 결승전에서 제주 외도초등학교를 1대0으로 꺾고 '2014 칠십리배 춘계 전국 유소년축구연맹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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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제 어린이 축구대회로 승인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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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월드컵이 끝난 직후 브라질에서 월드파이널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세계 축구 꿈나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지난 2012년 폴란드에서 열렸던 대회에선 포항제철동초등학교팀이 우승을 차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2010년 대회 MVP를 차지한 이승우군은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리틀 메시'로 맹활약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