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지방흡입 3차 시술 고백 "살 찢는 듯한 부작용"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지연이 지방흡입 수술 경험을 고백하고 엄청난 후유증을 고백했다.
김지연은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10년 젊어 보이는 4대 성형' 가슴성형, 지방분해와 지방흡입 수술, 동안성형, 쓰리 포인트 성형에 대한 토크중 지방흡입 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지연은 "6~7년 전 70kg대 몸무게가 나갈 때 1차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며 "시술 중에 너무 통증이 심해 깼는데 나를 다시 기절시켜 시술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청담동에 위치한 그럴듯한 병원에 의사였지만, 성형전문의는 아니었던 것. 김지연은 "이후 마사지를 받는데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있었다"며 "후유증으로 흉터가 생겼고 피부가 흉하게 울퉁불퉁해졌다"고 말했다.
이후 흉터를 없애고 싶어 2차 수술을 받았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고. 김지연은 "1,2차는 협찬으로 시술 받았는데 3차는 유명 아이돌들도 다 만드신 '의느님'이라는 분을 돈을 들고 찾아가 흉터를 없애달라고 맡겼다"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고, 내 살 같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돌아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방흡입 수술에 대한 주의점도 알렸다. 바로 요요현상. 김지연은 "지방 흡입 시술은 요요가 잘 온다는 말에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했다"면서 "나중에 살 빠진 내 모습을 보니 왜 지방흡입을 했을까라고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현미, 박소현, 김준희, 김성경, 임지연, 김숙 등이 출연해 성형에 관련한 솔직 토크를 벌였다.<스포츠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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