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 류승룡 비화 언급
배우 류승룡이 영화 '표적'을 위해 45년 만에 액션 배우로 거듭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표적'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창감독을 비롯해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류승룡은 "45년 살면서 복근을 처음 봤다. 이진욱도 있고 유준상도 있는데 정말 처음봤다. 몸 관리를 해봤던 사람들은 기간을 잡을 수 있는데 나는 몸을 만들려고 20주가 걸렸다. 140일 동안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복근을 만들었다"며 "140일 동안 만들었는데 14일 만에 없어졌다. 놀라운 신체의 신비"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류승룡은 중년의 나이에 쉽지 않은 액션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아주 유쾌하고 겸손하게 풀었다. "대역을 쓰고 싶었는데 스턴트 대역이 1990년생이다. 나와는 20년 차이가 난다. 그 친구들은 액션이 굉장히 노련하고 프로다워서 나와 차이가 컸다. 그래서 대역을 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내가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표적 류승룡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표적 류승룡 복근, 영화에서 밖에 확인할 길이 없네요", "표적 류승룡 복근 언급, 명품 배우의 자세", "표적 류승룡 복근 만들고 액션 도전까지 열정 대단하다", "표적 류승룡 복근 언급 빵 터졌다. 대역을 쓰지 않는 이유 유쾌한 그의 모습", "표적 류승룡 복근 고백, 연기변신을 항상 새로운 모습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액션 영화로 내달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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