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 우려낸 육수, 찹쌀로 만들어 쫄깃한 순대, 100% 국내산 돼지 사용. 소문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평안도찹쌀순대다. HACCP인증 공장을 통해 모든 메뉴가 반가공상태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평안도순대국밥은 최첨단 위생시설을 갖춘 파주 본사공장에서 최상의 100% 국내산 돼지의 신선한 뼈와 정육을 18시간 이상 고유의 전통방식으로 충분히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 특유의 냄새와 인체에 유해한 요소를 말끔히 걷어낸 순수한 진국이다.
순대는 찹쌀과 여러 가지 야채로 만들어진다. 익히지 않은 상태로 만들어 두 번 끓이면서 쫄깃한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머리고기는 100% 국내산이다. 돼지 파동이 왔을 때도 국내산만 사용할 정도로 뚝심있는 브랜드다.
평안도찹쌀순대는 2003년 6월 역삼동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본사 직영점만 5개다. 2007년 각각의 직영점에서 직접 만들던 육수와 순대를 한곳에서 만들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설립된 곳이 업계 최고의 위생시설을 갖춘 HACCP인증 공장이다.
평안도찹쌀순대는 100% 국내산 머리고기만을 사용하며, 전용 다대기는 물론 무채, 깍두기까지 본사에서 제조, 공급한다. 매뉴얼화된 간단한 조리법을 이용해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평안도찹쌀순대 전문조리사의 맛을 낼 수 있다. 모든 가맹점이 반조리 상태의 식재료를 직배송 받아 별도의 주방장이 필요치 않다는 점도 장점. 인건비 절감은 물론 모든 매장에서 한결 같은 맛을 낼 수 있어 초보 창업자에게 유리한 창업아이템이다.
인테리어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에도 충분하다. 오픈주방에 깔끔한 위생시설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강남본점은 하루 600여명의 고객이 드나들 정도로 대박이다. 간판갈이가 많은 강남에서도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다. 고객층도 젊은층이 더 많을 정도다.
평안도찹쌀순대 관계자는 "10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같은 메뉴로 성공매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초보 창업자에게 그대로 나눠주고 싶다"며 "향후 주방에서 칼과 도마가 필요없을 정도로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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