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조직 쇄신을 위한 전면적인 혁신의 일환으로 조식혁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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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은 당초 평창대비 빙상발전위원회 위원들 중 비 빙상인으로 구성된 별도의 소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집행부 임원의 거취결정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빙상연맹의 상위기관인 대한체육회 추천을 받아 구성할 특별위원회는 13일 출범한 '평창대비 빙상발전위원회'와는 별도의 조직으로, 4월 중순까지 빙상연맹 현 집행부 모든 임원에 대한 거취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빙상연맹은 이를 위해 4월 1일 전체 이사회를 소집하여 특별위원회 구성 방안과 집행부 거취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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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빙상연맹은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 후 집행부 임원 보선을 위한 이사회와, 필요시 임시 대의원총회를 별도로 개최, 조직 쇄신방안을 4월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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