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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에 발표한 정규 6집 'Gift Part.2'에 이어 무려 4년만에 선보이는 신곡 '야생화'는 곡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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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0인조 오케스트라의 감성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곡의 후반부부터 웅장히 퍼져나가는 박효신만의 압도적인 고음과 성량은 곡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며 과연 박효신이 왜 보컬의 신으로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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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에 공개되는 '야생화'는 오랜 시간 박효신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음악이 될 것이다."며 "신곡 '야생화'를 시작으로 정규 7집앨범의 곡들을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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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