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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골을 넣을 수 있는 톱 클래스의 공격수'란 대답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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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자가 수첩을 건네자 그곳에 친필로 "배짱(balls)"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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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첼시 선수들에게 '남성다움이 없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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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첼시는 후반 6분 존 테리의 자책골로 하위팀에게 승점 3을 내줬다.
무리뉴 감독은 "정신력에 문제가 있다"면서 아쉬워했다.
첼시는 21승6무5패(승점69)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68)과 두 경기 덜 치른 맨시티(승점67)로 쫓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 스스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제 다른 팀 결과를 봐야 한다"면서 "수학적으로 (우승은) 가능하지만 수학과 현실은 다르다"고 첼시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스포츠조선닷컴>